PORCELAINE BOOK COVER
ROYAMAD
로야마드의 새로운 패턴을 북커버로
풍요를 상징하는 모란꽃 패턴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 북커버입니다.
겉감에 100% 폴리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죠.
같은 패턴의 티코스터 4종도 추가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1. 가볍고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북커버
2. 부귀와 풍요를 상징하는 모란꽃 패턴
3. 고정 부분을 밴디로 처리해 자유로운 두께 조절
4. 책갈피 역활을 하는 아름다운 태슬
5. 같은 패턴 디자인의 티코스터 세트 구매 가능
프라이빗한 독서를 위하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북커버로 프라이빗한 독서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끼는 책에 커버를 씌워 깨끗이 보관할 수 있죠.
풍요를 상징하는 모란꽃 패턴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 북커버입니다.
부귀와 풍요를 가져다줄 북커버
부귀와 풍요를 상징하는 '꽃의 왕' 모란을 패턴화한 북커버를 소개합니다.
옥색,적색,청색 등 세가지 컬러의 질감은 100% 폴리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도자기와 같은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죠.
실크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이라 책을 읽을 때 거슬림이 없습니다.
튼튼한 원단으로 좋은 휴대성
겉감은 폴리 원단, 안감은 옥스퍼드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폴리원단은 이염과 변색이 적고 구김이 잘 가지 않죠.
옥스퍼드 안감은 마찰에도 보풀이 생기지 않아 북커버로 적합합니다.
겉감과 안감 모두 세탁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밝은 바탕이라 이염 우려가 있어 반드시 단독 손세탁 또는 드라이 클리닝을 권장드립니다.
북커버 컬러에 맞는 태슬을 함께 드립니다.
책갈피 역활을 할 뿐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아름답죠.
세탁시에는 연결 구멍을 통해 태슬을 분리해주세요.
왼쪽책: 1cm, 중간책: 1.5cm, 오른쪽책: 2cm
다양한 책 두께를 커버하는 뒷날개 밴드
뒷날개는 봉제하지 않고 밴드로 고정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두께의 책을 깔끔하게 커버할 수 있습니다.
티타임과 함께하는 독서시간
북커버 패턴과 같은 티코스터 4개 세트를 추가 옵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봉제가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 찾아보기 힘든 팔각 형태로 제작해 더욱 매력적이죠.
로야마드와 고급스러운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 패턴의 위치나 모양은 재단에 따라 모두 다르며, 실크처럼 미끄럽고 얇은 원단의
특성상 모양은 반듯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선물로 좋은 패키지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포장에서 부직포 포장과 전용 상자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깔끔한 패키지에 담겨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HOW TO USE
사용방법
STEP 1
책 표지를 앞 날개에 넣어주세요.
STEP 2
뒷 날개는 책 두께에 맞춰 덮은 뒤 밴드로 고정하세요.
OPTION
옵션
[북커버 단품]
[북커버 단품 + 코스터]
옥색 [북커버 단품 + 코스터4개]
청색 [북커버 단품 + 코스터4개]
적색 [북커버 단품 + 코스터4개]
SIZE
사이즈
신국판(15.2*22.4cm), 국판(15*21cm) 기준
(단위:cm)
SIZE | 가로(펼쳤을 때) | 세로 | 커버 날개 |
|---|---|---|---|
| 신국판 | 42.6cm | 23.5cm | 9.5cm |
| 국판 | 42.5cm | 22cm | 9.5cm |
PACKAGE
패키지
패키지 상자, 부직포 봉투, 북커버 1개, 태슬 1개, 티코스터 4개,
브랜드엽서 1장, 패턴 엽서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