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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카페 에어컨이 너무 쎄서 담요 필요했었는데ㅋㅋ너무 잘산거같아요. 두개살걸

작성자 7****(ip:)

작성일 2020-06-11 16:30:51

조회 36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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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카페 에어컨이 너무 쎄서 담요 필요했었는데ㅋㅋ너무 잘산거같아요. 두개살걸...보들보들 느낌 대박이에요ㅜㅜㅠ보자기가 왜이렇게 후기가 많지 하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예뻐서 샀는데 매일매일 잘쓰고 있어요. 후기보면 크기가 작다구 하던데 저는 이게 그냥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은거같아요. 벨벳은 한 면만 되어있는데 오히려 여름에 덥지않구 좋은거같아요! 자꾸 만지작만지작 하게되는 신기한 촉감...먼지도 안붙고 자국도 안나고 진짜 신기해요. 패턴도 고급스롭고 다른 시리즈 나오면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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